Review Report

Maxian T700 PMP

알 수 없는 사용자 2006. 12. 30. 20:58

이젠 맥시안 T700(일명 뚝칠이)이다 잠시 회사를 다녀왔는데 반가운 문자?가 왔다.
그동안 안팔리던 파나소닉 카메라도 좋은가격에 팔리고 어학지원금으로 구입한 맥시안도
도착했다는 문자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받아보니 내용물은 옹기종기 모여있었다.사용해보니 전에 사용하던 브이43보다 좋은것 같다
일단 mp3는 예전 치호군의 에이2랑 거의 비슷했다 그정도면 최고다.브이43은 아무리 자기합리화를 해도 너무 아니였던것이다. 그래도 거의 공짜로 구한것이니 감지덕지다 좋은일들이 생기려나?

너무 감동적이다..흐흐흐
보시라 모양은 심플그자체이며 뭐...그냥 쓸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