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꺼내서 듣고 있는 [냉정과 열정사이]의 영화음악
언제들어도 좋은것 같다. 오히려 크리스마스 캐롤보다 이음악이 가슴에 와닿는다.
생각이 많아져서인지 듣고 나면 많이 차분해 지는것 같다.
어느 블로그에서 본글도 생각이 난다 너무 감상적이 되어버린 날 발견하는것 같아서
씁쓸하다.
남자 배우인 다케노우치 유타카를 매우 좋아한다 그가 출연한 드라마는 다본듯 하다
잘생겨서라기 보다는 내면 연기를 잘한다고 해아하나?
여러분들도 한번 들어보세요
주제곡 링크걸어 봅니다. ^^ 많이들 들어보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