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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컨텐츠 수익 창출 플랫폼, 코일 Coil Web Monetize 적용하는 방법, 리플, XRP

오랜만에 스노우데이 팀블로그에 글을 쓴다. 오늘의 주제는 유일무이(唯一無二)한 가치의 인터넷을 목표로 하는 웹 컨텐츠 수익 창출 플랫폼인 코일에 대한 얘기다. 먼저 오늘은 코일 Coil Web Monetize 적용하는 방법에 대한 설명이다. 코일 Coil Web Monetize 하기 위해서 단계별로 여러 세팅을 해야하는데 아래 순서대로 하길 추천한다. 1. XRP 팁 봇 가입 및 지불포인터를 생성한다. ① https://www.xrptipbot.com 접속② 로그인을 클릭, Twitter, reddit, Discord 중 하나를 선택한다(트윗으로 팁봇 계정을 만드는 걸 추천한다).③ 로그인후 입금 > ILP 클릭④ '예) $twitter.xrptipbot.com/본인트윗계정' 예와 같은 형식의 지불포인터..

올해 첫 글...

요 팀블로그에서 마지막 작성된 글을 보니 재작년 12월 20일. 그리고, 1년이 흘렀다. 지난주 목요일 약 4개월만에 멤버들을 보게된다.수민형은 가끔 만나고 매일 왓츠앱으로 연락은 한다. 오랜만에 보는 멤버들이지만 몇일 전에 만났던 사람들처럼 서먹거림은 없다.아마 그것이 오랜 세월 인연을 맺는 사람들의 특징이지 않을까? 거리낌없이 자신의 일상을 얘기하고, 뭔가를 계산하고 재고 하는 자체가 없다.그냥 진솔한 인간적인 모습만이 남아있는 그런 것. 항상 느끼지만 우리 멤버를 만나면 마음이 편안하다.말을 하거나 안하거나 서로 욕심내 수다쟁이처럼 자기 얘기만 하더라도 편하고 그게 좋다. 지난주 목요일 멤버들을 봤다.또 언제 볼려나? 이렇게 올해 첫 글을 글적여 본다. 끝. Post by 치호

Daliy Report 2014.01.14

스노우데이 팀 블로그 현황 그리고 잡담

우선, 지난 2006년 12월 이후로 작성된 모든 글을 공개로 바꿨다.그러니까 회원가입없이 누구나 볼 수 있는 글이 되어버린셈. 그렇다고 검색에 노출되어 있지는 않다. 해당 블로그 주소를 모르면 결국, 이런 글이 있는지 모르는 거다. 아무쪼록 모든 분들이 참여를 해주시면 좋겠으나 쉽지는 않을터...나라도 주절주절 떠들어 보련다. ㅎㅎ 오늘 그니까 어제 치른 투표.현재 투표 상황. 정말 처참하다. 한 숨만 나올뿐이다. 그저 앞 날이 걱정될 뿐.

Daliy Report 2012.12.20

신카이 마코토 감독 신작애니 '초속 5센티미터'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애니 '초속 5센티미터' 티져 영상 '별의 목소리',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를 제작한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신작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가 2007년 초봄 스크린을 찾아온다. 이 작품은 1990년대 전반에서부터 현대 일본의 도쿄, 그리고 지방을 수차례 번갈아가며 그린 작품으로써 간절한 두 남녀의 만남과 바램이 주가 되는 애니메이션이다. 주인공과 히로인은 서로를 향한 특별한 감정을 가진 토오노 타카키와 시노하라 아카리. 이 둘은 불행히도, 초등학교 졸업후 곧바로 헤어지게 된다. 그후, 어느 눈이 많이 내리던 날, 타카키가 아카리를 만나러 가면서 이 애니메이션의 스토리는 시작된다. 『 있잖아, 그거 알아?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 』 『 얼마만큼의 속도로 살아가야, 너와 다..

Review Report 2007.01.22

영화 " The NIGHT Listener "

지금 열심히 다운중인 영화 왠지 분위기도 그렇고 재미날것 같다 언제인지 모르지만 애플사이트 트레일러에서 보았던것 같음. ^^ 대강의 줄거리는 아래와 같네요 아미스테드 모핀의 반자전적인 소설을 각색한 영화. 작가인 가브리엘은 애인과 헤어진 후 라디오 심야프로에서 짧은 이야기들을 읽어주며 절망을 달래고 있다. 어느 날 성적 학대를 받고 있는 14세의 에이즈 환자에게 편지를 받은 후, 그는 거기에 강박적으로 매달리게 된다. 얼마 후 또 다른 10대 소년 피트와 전화를 통해 친해진 가브리엘은 피트로부터 편지와 비슷한 이야기를 듣고 그를 찾아 나서기로 한다. 많은 질문들과 쉽지 않은 대답을 제시하는 어두운 스릴러 이다.

Daliy Report 2007.01.14

월드플라워...

왠 뜬금없이 월드플라워? 그래 맞아 우리 회사가 거래하는 화원집이고, 방금 업무적으로 통화를 했다 전화기 너머로 들려오는 사장의 혀꼬인 목소리와 억울함이 베인 목소리가 날 당황하게 했단다. 이일은 3일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상무 임원 방에 화분이 놓여있다 하지만 누구의 관리 소홀로 인해서 화분은 죽어나간다. 물론 그책임은 전부 그방을 쓰는 이의 책임도 어느정도 난 있다고 보지만 고스란히 화분 관리비조로 나가기에 꽃집사장몫이 되는것 같다. 샛길로 빠지는 것 같지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이사장은 내가 뭐라고 했었던 그이야기보다는 자신은 개개인의 임원의 취향을 모르기에 원하는 화분을 놓을수 없다 그일로 상무는 다른업체로 바꾸라고까지 했었다.늘 사회는 아니 작게 회사는 "갑"과"을"의 관계가 다인양 돌아가는것..

Daliy Report 2007.01.13

about 라식,라섹 수술에 대해서

동은이도 관심이 있다고 하고 내가 재호군에게 들은 이야기를 종합해서 설명하자면 이렇다 일단 밝은안과는 예스가 그병원이랑 조인해서 즉 뭐 회사랑 연결해서 갔나보더군 가격이 저렴하다는데 믿을만 한것 인지는 모르겠는데..동은이가 원하면 예스직원 처럼 이야기해서 받을수도 있을것 같은데.. 그냥 라섹이 130만원은 아니였었다고 하더군 일단 동은이나 다른이들도 받고 싶다면 가서 예약하고 눈검사를 하나봐 두께라고 해야하나 각막의 두께를 재서 1시간가량의 검사를 받고 날짜를 예약하고 수술에 들어가는데 많이 무서울듯하지만... 안약같은것으로 마취가 되는듯 하더군 그래서 눈을 강제로 뜨게 한채로 간단하게 10 분만에 수술은 끝나고 보호할 콘텍트렌즈를 주고 약 몇종을 주고 계속 떨어뜨리면서 적응하게 하는듯 하더군. 130만..

Health Report 2007.01.13

일요일이다..

일요일인데 할일?이 딱히 없다.. 재호군과 가끔 이마트에 장을 보러 가야하는데 라섹수술을 받아서 강남좋은 병원이라는데 밝은안과인가? 지점도 여기저기 있었고 수술은 130만원 현금가 그것도 현금영수증도 안주는 그렇게 해서 병원은 돈버나보다...20만원 깍아준다고 현금영수증도 안된다니... 각설하고 전에 소주랑 삼겹살먹고 매우 힘든적이 있었는데 몸이 그것을 아는지 재호군 차를 대신 운전해서 집에까지 데려다 주었는데 재호 어머니가 보리밥과 삼겹살을 해주셨는데 시장기에 뭔눈 감치듯이 홀라당 먹었는데 집에 오는 내내 속이 불편했는데 역시나 치호군이 놀러온 토요일에 일이 터져서 아직도 소화가 안된다...다시는 삼겹살을 못먹을정도로 이젠 괴롭다.. 정기검진에선 빈혈이라고하고 살빼라고 하는데....으으 배고픈데 밥을 ..

Daliy Report 2007.01.07